
이안 데이비스
30년 이상의 음악 산업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, 처음에는 자신이 속한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시작하여 이후 세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. 그 후 창의적인 프로덕션 과정에 매료되어 스튜디오 작업으로 전향하였고, 어시스턴트로 시작해 프로듀서로 성장했습니다. 그 동안 Chris Thomas(비틀즈, 핑크 플로이드, 섹스 피스톨즈, INXS, U2), John Leckie(라디오헤드, 뮤즈, 스톤 로지스), John Cale(벨벳 언더그라운드, 이기 팝, 스투지스) 등 수많은 업계 전설들과 함께 작업해왔습니다. 현재는 태국에서 48트랙의 프로페셔널 레지던셜 레코딩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, 태국의 유명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밴드들과도 함께 원격 또는 태국에서 직접 녹음, 프로듀싱, 믹싱, 마스터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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